KB금융, "우리금융 매입 여력 없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우리금융을 매입할 여력이 없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KB금융은 지난 4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에서 “우리금융과 합병에 관해서는 현재까지 추진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