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중문화예술제> 먀오족 처녀들의 경쾌한 몸동작, 짤랑짤랑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제2회 한중문화예술제가’ 26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양국의 수교 20주년을 맞아 1000여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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