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한만큼 항산화 기능 강화를 통한 눈 및 피부, 뼈 그리고 혈관 건강 네 가지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대한 항노화학회 회장인 권용욱의학박사가 공동개발자로 참여, 국내 중장년층의 식습관 및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영양소를 배합해 만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항산화제를 식품으로 섭취하려면 하루 5접시 이상의 야채와 과일·해초류 등을 먹어야 한다"며 "식습관으로 실천이 어려운 만큼 간편하게 항상화 성분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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