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최시중 전 위원장 구속 (1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최시중 전 방통위 위원장이 구속됐다.

30일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의 인허가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알선수재 혐의로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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