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2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를 듀얼 키트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는 바이오 멜라솔브 성분이 피부 속 빛의 길을 열어 피부 본연의 빛이 배어나오도록 돕는 화이트닝 세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듀얼 키트는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 50㎖와 30㎖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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