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포스코건설은 매일 오후 2시부터 10분간 임직원들을 위한 스트레칭 동영상을 방영하고 스트레칭 체조를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동영상은 포스코건설 스포츠건강관리팀 직원들이 직접 제작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자 스트레칭 동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사진은 포스코건설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동영상을 보며 스트레칭 체조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