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바이엘 헬스케어가 중년부부가 효과적으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리미티드 에디션 의약품 ‘아스피린 프로텍트 커플팩(Couple Pack)’을 출시했다.커플팩에는 저용량 아스피린 98정 2팩과 심혈관 질환 예방 안내 책자, 하트 마그네틱이 담겨있다.저용량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할 경우 혈전 생성을 억제돼 복합적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의 관상동맥혈전증을 예방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