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서, 사랑의 1021 헌혈운동 전개

(사진제공=성남중원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중원경찰서(서장 박형준)가 2일 경찰서 서정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최근 혈액이 모자라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32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가했다.

박 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참여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꾸준히 헌혈에 동참할 것”이라면서 “헌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최대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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