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 디캔터는 오랜 시간 잠자고 있던 싱글 몰트 위스키의 맛과 향을 깨우는 최상의 음용 방법으로, 고급스러운 풍미와 맛을 더욱 높여줌으로써 더 글렌리벳만의 섬세한 맛과 향을 최대한 느끼게 해준다.
회사측은 보다 깊고 풍부한 향이 퍼지도록 디자인 된 증류기 모양의 전용 디캔터에 더 글렌리벳을 천천히 따른 후 섬세한 풍미가 깨어날 수 있도록 캡을 닫고 기다린 뒤 더 글렌리벳 전용잔에 상온의 물과 희석하여 음미하면 더 글렌리벳의 신비로운 향과 진정한 싱글 몰트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200년 전 영국 왕 ‘조지 4세’가 풍부한 향과 깊고 부드러운 맛을 보다 최상의 조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디캔터를 사용하여 즐겼던 방법 그대로 더 글렌리벳 만의 고급스러운 풍미와 맛을 경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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