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차야완 태국생명 사장 "교보생명 IT시스템 배우러 왔어요"

태국 생명보험사인 태국생명(Thai Life) 임직원들이 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창립사료실을
 둘러 보며 회사의 성장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교보생명은 3일 태국 현지 생명보헙업계 2위사인 태국생명(Thai Life) 임직원들이 교보생명의 정보기술(IT)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태국 생보사 관계자들이 한국 보험사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이 차이야완(Chai Chaiyawan) 사장과 IT 담당자 등 태국생명 임직원 10명은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경영혁신 노하우 전해 듣고, 선진 IT시스템을 견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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