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직비디오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레이디 가가가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한 매체가 "남자친구였던 테일러 키니와 결별했다. 가가가 현재 진행하고 '본 디스웨이 볼 투어' 일정이 바빠 관계가 소원해졌으며 결정적으로 두 사람 성격차이가 원인이었다"고 전했다.
이 두 사람은 열애 6개월 만에 결별을 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 소식에 팬들은 "벌써 헤어지다니" "역시 자주 못보면 헤어지기 쉽나봐요" "서로 좋은 연인들 만나기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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