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아스틸 계열사서 토지취득ㆍ공장확장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LG그룹 철강업체 금아스틸이 계열사로부터 토지를 사들여 공장을 확장한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금아스틸은 오는 8월 31일 경남 김해시 소재 토지 2만6446 ㎡를 계열사 삼원금속ㆍ삼호테크ㆍ금진실업 3개사로부터 68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취득 목적은 공장부지 확장이며 이에 쓰일 자금은 외부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