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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채영 웨이보] |
5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에 “이런 오래전 사진을 어디서 찾았어요. 어릴 때도 여전히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현재와는 상반된 까맣게 그을린 피부로 가지런히 가르마를 탄 생머리에 옅은 화장을 한 모습이다.
특히 고교생이라고 보기에는 한층 성숙한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재보다 살짝 앳되보이기만 할 뿐 변한게 없다” “고등학생의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성숙해 보인다” “어릴 때가 더 예쁜 것 같다” 등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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