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회식이 싫은 첫번째 이유가 뭘까.

최근 퓨전다이닝 기업 리치푸드가 20~30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0.7%가 '끝까지 남아있기'를 1위로 선택했다.

선택한 이유로는 1차에서 끝나지 않고 2,3차까지 이어지는 술문화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억지로 폭탄주 마시기'(22.5%)가 2위, 이어 '동료의 똑같은 말 되풀이'(17.2%)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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