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후이 1호02성은 이날 오후 3시 10분 주취안 발사센터에서 (長征) 2D 운반로켓에 실려 쏘아 올려졌다.
무사히 예정궤도에 진입한 텐후이 1호는 원격 탐지 기술 등 각종 과학 실험을 하고 국토자원을 조사하며 지도제작을 위한 지형을 조사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위성이 수집한 정보와 실험 결과는 중국의 과학연구와 국민경제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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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베이징 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 국방부는 6일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원격 탐지 기술 개발을 위한 과학위성 톈후이(天繪)1호02성(星)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고 중국매체들이 7일 전했다.
톈후이 1호02성은 이날 오후 3시 10분 주취안 발사센터에서 (長征) 2D 운반로켓에 실려 쏘아 올려졌다.
무사히 예정궤도에 진입한 텐후이 1호는 원격 탐지 기술 등 각종 과학 실험을 하고 국토자원을 조사하며 지도제작을 위한 지형을 조사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위성이 수집한 정보와 실험 결과는 중국의 과학연구와 국민경제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톈후이 1호02성은 이날 오후 3시 10분 주취안 발사센터에서 (長征) 2D 운반로켓에 실려 쏘아 올려졌다.
무사히 예정궤도에 진입한 텐후이 1호는 원격 탐지 기술 등 각종 과학 실험을 하고 국토자원을 조사하며 지도제작을 위한 지형을 조사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위성이 수집한 정보와 실험 결과는 중국의 과학연구와 국민경제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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