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올해부터 희망장학금을 신설해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시는 “광명애향장학회가 지난 4일 광명시청 구내식당에서 2012년도 광명애향장학회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장학생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광명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자는 총 148명(고등학생 94, 대학생 49명, 방송대생 5명)이다.

장학금은 고등학생인 경우 100만원, 대학생 300만원, 방송대생 40만원 등 연간 총 2억2천500백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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