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한국 미술계 거장 35인 작품전 전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07 23: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인천종합문예회관 19일∼7월1일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관장 이재연)은 오는 19일∼7월1일 회관 전시실에서 근ㆍ현대 한국 미술계 거장 35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전후로 한국화 한계를 극복하고 개성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한국화가 10인전, 근대 서양화 도입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미술시장을 이끈 서양화가 20인전 등으로 구성된다.

1960년대 이후 한국미술의 저변 확대를 보여주는 대표적 현대 화가 5인전도 마련돼 있다.

입장료는 4천∼7천원이다. 문의전화는 032-420-2736 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