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임직원과 어린이들, “방과후 교실에서 즐거운 시간 가져요”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GS건설은 지난 4일 서울 강북구 삼양동 구세군 강북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허명수 GS건설 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방과후 교실’ 3호점 완공식 및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즐거운 방과후 교실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복지시설을 개보수하는 GS건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GS건설은 송파구 마천동 마천 종합사회복지관과 성동구 금호동 서울 샛마루공부방에 각각 1,2호점을 개설한바 있다.

특히 즐거운 방과후 교실 외에도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꿈과 희망의 공부방, 꿈과 희망의 놀이터 조성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사진은 GS건설 임직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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