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오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이공계 인력대책을 논의한다고 8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그동안 마련한 ‘이공계 르네상스 5대 희망전략’을 최종 확정하기 전에 학생, 교사, 벤처기업가, 교수, 연구원 등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회의 참여를 희망하면 9일 오후 2시까지 신청서를 국과위 사무처(02-724-8634, kwonje@nstc.go.kr)에 제출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