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가운데) 장관이 8일 김상겸(왼쪽) 동국대 법무대학원 원장과 임학순 가톨릭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를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아주경제 박현주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김상겸 동국대 법무대학원 원장, 김승미 ㈜인세션 대표이사, 임학순 가톨릭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등 3명을 2년 임기의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
문화부가 올해 새로 도입한 청렴옴부즈만은 민간 조사관으로서 부내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감시 및 평가, 시정 권고, 이행 실태 점검, 반부패·청렴 교육 시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