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화살’은 6일 개막식에 이어 13일에도 상영된다. 주연배우 안성기가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후쿠오카 아시안 영화제는 이아무라 쇼헤이 감독이 1987년 창설한 영화제로 일본에서 한 번도 상영된 적이 없는 아시아 각국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부러진 화살’과 함께 ‘오싹한 연애’ ‘페이스 메이커’ ‘네버엔딩 스토리’도 동반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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