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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STAR 스타뉴스)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류시원의 아내 조모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4일 Y-STAR '생방송 스타뉴스' 카메라에 서울가정법원에 온 조씨를 단독 포착했다.
이날 조씨는 모든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않고 조용히 법정으로 향했다.
한편 조씨는 이혼소송과 관련해 첫 사전 처분에 참석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으며, 류시원은 불참했고 아내 조씨는 지인과 함께 법원에 등장했다.
사전 처분이란 이혼판결 선고 전까지 잠정적으로 양육자 지정 및 양육비를 받고자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조모씨의 포착 모습은 8일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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