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ㆍ유아 1600명에 동화 들려주기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영ㆍ유아 1600명에게 동화책을 들려주고 그림책 보따리를 주는 ‘북스타트 선포식’을 오는 24일 미추홀도서관에서 한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도서관 외에 중앙, 부평, 화도진, 송림도서관 등 10곳에서 동시에 시작돼 영ㆍ유아들에게 전래 동요를 들려주고 책꾸러미를 선사한다.

책꾸러미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아가와 부모 80쌍에게 전달된다. 문의 032-440-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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