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영ㆍ유아 1600명에게 동화책을 들려주고 그림책 보따리를 주는 ‘북스타트 선포식’을 오는 24일 미추홀도서관에서 한다.이번 행사는 미추홀도서관 외에 중앙, 부평, 화도진, 송림도서관 등 10곳에서 동시에 시작돼 영ㆍ유아들에게 전래 동요를 들려주고 책꾸러미를 선사한다. 책꾸러미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아가와 부모 80쌍에게 전달된다. 문의 032-440-6622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