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세상 모든 어버이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8일 논평을 내고 어버이날을 맞아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변인은 “세상 어떤 것으로도 그 너비와 깊이를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있다. 바로 부모님의 사랑이다”며 “ 언제나 넘치도록 흐르는 부모님의 사랑은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우리 부모님 세대는 대한민국 발전의 주역”이라며 “이 나라가 한국전쟁과 보릿고개를 넘어 60년 만에 세계가 놀랄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한 것은 우리 부모님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또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먼 데 있지 않다”며 “매일의 생활 속에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작지만 가장 큰 실천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특히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 단위인 가정이 바로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음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새누리당은 자식이 부모님을 공경하는 대한민국, 그래서 가족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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