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 찾아가는 현장회의 눈길

(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이 민생 행보에 주력하고 있다.

양 시장은 9일 오전 소하동 시립어린이집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 찾아가는 현장회의를 열고 광명시 보육현황에 대해 꼼꼼히 챙겼다.

이 자리에서 양 시장은 시립어린이집 공사 현황에 관한 보고를 받은 뒤, 7월말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소하1동 한 시민은“소하동에 시립어린이집을 신축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양 시장은 “앞으로 보육시설 현황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