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고객용 안내장과 상품설명서를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작성하고, 고객 불만의 우선 처리와 사후관리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날 신한은행 소비자보호센터 직원들은 태평로 본점 1층 로비에서 동료 직원들에게 ‘마음맞춤 서비스’의 문구와 뜻이 인쇄된 부채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마음을 읽고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금융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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