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소비자보호센터 직원들이 9일 서울 태평로 본점 1층 로비에서 ‘마음맞춤 서비스’의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본격적인 서비스 실시를 알리고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용 안내장과 상품설명서를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작성하고, 고객 불만의 우선 처리와 사후관리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