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서 만나는 대한제국’..남양주역사박물관 틈새전시회 개최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남양주역사박물관(관장 한국희)은 개관 2주년을 맞아 오는 7월15일까지 ‘대한제국과 황실문화’라는 주제로 틈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일본에서 반환된 조선왕조 도서의 반환을 축하하고, 박물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고종황제 옥보와 왕실 금책 등 국립고궁박물관 소장유물 20여점이 전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