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철 명지병원장, 논문 인용횟수 세계 1위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김세철 관동의대 명지병원장의 논문이 미국국립보건원의 국립의학도서관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BioMedlib)이 발표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1위에 올랐다.

1위 인용 논문은 김 원장이 2006년 발표한 ‘발기부전 환자의 새벽발기와 성적 자신감에 대한 상관관계(Regaining of morning erection and sexual confidence in patients with erectile dysfunction’를 주제로 한 논문이다.

이 논문은 2006년부터 최근까지 발표된 같은 연구영역 논문 중 최다 인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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