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스킨푸드는 지난 3일 공군 장병과 군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공군 장병을 위한 뷰티 클래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야외에서 많은 훈련을 받은 장병들의 피부 고민에서 착안해, 건강한 피부를 지키고 가꾸기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전하고자 스킨푸드가 기획했다.
이번 뷰티 클래스는 번들거리는 피지와 넓어진 모공이 고민인 장병들을 위해 스킨푸드 풋사과 탄산수 모공라인으로 가꾸는 스킨케어 방법과 여군을 위한 메이크업 팁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와 함께 위장크림으로 가장 빠르고 완벽하게 위장하는 ‘베스트 위장크림 연출 선발 이벤트’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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