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구단 후원사인 우리아비바생명은 이날 '우리아비바생명의 날'을 맞아 김희태 대표가 시구에 나설 예정이며 우리아비바생명 임직원 약 1000여 명이 목동구장을 찾을 계획이다.
넥센 관계자는 우리아비바생명에 대해 "국내 최고의 우리금융과 세계 최고의 Aviva 보험 그룹으로부터 가장 우수한 DNA를 물려받은 우리아비바생명은 지난 2008년 출범 이후 고객의 아낌없는 사랑과 영업 현장의 노력을 바탕으로 매년 100% 이상의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넥센은 9일 LG를 상대로 시즌 11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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