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제4회 양평 산나물 한우 축제’가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시식용으로 나눠 줄 400인분의 대형 산나물 비빔밥을 만들어졌다. 사진 우측부터 송요찬 군의원, 이인숙 새마을부녀회 양평군협의회장, 김승남 군의회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김선교 양평군수, 공근식 도의원, 이부수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장, 이종식·윤양순 군의원.<사진제공=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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