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초청 강연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11 10: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부천시 지식정보센터에서는 5월 22일(화) 오후 7시 시청 어울마당 (대강당 2층)에서 시민들과 함께 올해 부천의 책으로 선정한 도서 중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인 김난도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모든 시민이 한권의 책을 함께 읽고 이웃과 함께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는 ‘책으로 소통하는 부천, 부천인’범시민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김난도 교수를 초청, 이 시대 청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북 콘서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지식정보센터에서는 이번 강연회에 함께 할 시민 700명을 5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