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내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했다.또 피치는 JP모건체이스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했다.JP모건체이스는 파생상품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투자를 잘못해 6주 동안 20억 달러의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전날 발표했다.다만 피치는 JP모건체이스가 입은 손실 규모는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