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삼성관 측에 따르면 매일 15회 공연을 진행하는 삼성관에는 이날 첫 날에만 7천여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배 형태의 독특한 외관 디자인은 물론, 화려한 영상과 초대형 영상으로 관람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런 인기몰이라면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방문해 공연과 영상을 즐길 것으로 삼성관 측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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