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제5차 한ㆍ중ㆍ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국 베이징에 12일 도착했다.이번 정상회의에서는 한반도 정세, 남북관계, 동아시아 지역 협력과 금융 협력, 자연재해를 포함한 기상 정보 교환, 청소년 인적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는 한국 경제인과 함께 격려 만찬을 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