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익, 통일 항아리에 빚어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12일 경북 문경 문경읍 진안리에 있는 도예 공방 ‘영남요’를 방문해 "통일 항아리에 한달치 월급을 넣겠다"고 말했다. 도자 공예 명장인 백산 김정옥 선생과 통일 기금을 미리 마련하기 위한 구상인 '통일 항아리'를 빚고 있는 류 장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