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중국관에서 펼쳐진 고금연주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12일 여수세계박람회가 공식적으로 첫 개장을 한 가운데 중국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 전통악기인 고금 연주를 관람하고 있다. 중국관 관계자는 “이 날 30분당 약 140명이 중국관을 찾았다”며 “특히 엑스포 매니아이자 오늘 첫 입장객인 일본의 ‘아츠시 후타카미’씨도 중국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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