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12일 여수세계박람회가 공식적으로 첫 개장을 한 가운데 중국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 전통악기인 고금 연주를 관람하고 있다. 중국관 관계자는 “이 날 30분당 약 140명이 중국관을 찾았다”며 “특히 엑스포 매니아이자 오늘 첫 입장객인 일본의 ‘아츠시 후타카미’씨도 중국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