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IBM] |
이 회사는 지난 2월 출시한 XIV 스토리지 3세대 제품은 애플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XIV 모바일 대쉬보드(Mobile Dashboard)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XIV 시스템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모바일 대쉬보드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한국IBM은 "엔터프라이즈급의 스토리지를 관리하는 정보기술(IT) 운영자들은 모니터링을 위해 고가의 솔루션을 관리자의 데스크톱에서 직접 운영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며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통해서 문제 발생시 실시간 알람 기능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아이패드를 통한 XIV 스토리지 3세대의 모바일 대시 보드를 체험해 보고 싶은 고객은 웹사이트(http://www-903.ibm.com/kr/surveys/survey.jsp?survey_id=TouchXIV)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