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서울시교육청 강당에서 열린 ‘2012 서울 교육 희망 공동 선언’에서 곽노현 교육감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선언문은 ‘박물관, 미술관, 체육관, 연구실 등을 개방해 문예체 교육 활성화’, ‘시와 교육청 소관 시설들을 학교교육과 평생교육을 위해 적극 개방’, ‘공공기관, 학교, 시민사회가 서울을 지속가능한 생태 도시로 조성 노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