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대상웰라이프는 14일 피부와 장 건강, 면역력을 돕는 ‘알로에 베라겔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로에 베라겔 프리미엄은 미국 플로리다 고품질 알로에 베라를 주원료로 함유했다. 알로에 베라에서 얻은 베라겔이 장 건강 개선과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피부 보습과 재생에도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대상웰라이프는 유산균, 프락토올리고당, 사과과즙농축액, 민들레농축액 등을 통해 장 건강 개선 기능을 강화했다.
알로에 베라겔 프리미엄은 합성착향료, 합성착색소,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다. 부드러운 젤 형태로 만들어졌다. 1일 3회,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도인택 마케팅팀장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속이 불편하거나, 환절기 피부에 건조함을 느끼는 분에게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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