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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소방서) |
이번 훈련은 올해 경기국제보트쇼·코리아매치 컵 국제요트대회 기간 중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에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서다.
안산 119구조대는 베테랑 대원들로 지난해 10건의 수난구조와 9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바 있어 올해도 수난사고현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석채 119구조대장은 “단 한 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 정성을 쏟아 2012년 경기국제보트쇼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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