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실무능력 배양을 통한 전문적인 수사관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분임토의 시간을 통해 실제 취급중인 고소사건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논의하게 된다.
현재 경찰에서는 대통령령 제정이후 송치 전 검사지휘가 폐지됨에 따라 대부분 고소사건을 독자적으로 수사 후 송치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이 오는 18일까지 지방청 경제팀 수사관 51명을 대상으로 수사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수사실무능력 배양을 통한 전문적인 수사관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분임토의 시간을 통해 실제 취급중인 고소사건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논의하게 된다.
현재 경찰에서는 대통령령 제정이후 송치 전 검사지휘가 폐지됨에 따라 대부분 고소사건을 독자적으로 수사 후 송치하고 있다.
수사실무능력 배양을 통한 전문적인 수사관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분임토의 시간을 통해 실제 취급중인 고소사건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논의하게 된다.
현재 경찰에서는 대통령령 제정이후 송치 전 검사지휘가 폐지됨에 따라 대부분 고소사건을 독자적으로 수사 후 송치하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