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초청행사에는 전북 무주 부남초등학교 학생 15명과 구천초등학교 학생 19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들은 신한은행 견학을 비롯해 예탁결제원과 전쟁기념관, 에버랜드, 63빌딩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점프’ 공연도 관람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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