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사우디서 7200억 공사수주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GS건설은 17일 7270억원 상당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사우디전력(SEC)으로부터 수주했다고 밝혔다. 2011년치 매출 8.53%에 해당하는 액수다.

계약기간은 전일부터 오는 2015년 5월 15일까지다. 설계ㆍ구매ㆍ시공 일괄도급 조건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