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그릴·짚동가리쌩주, '여성이 뽑은 명품 대상' 브랜드 대상 수상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리치푸드의 '피쉬&그릴'과 '짚동가리쌩주'가 '여성이 뽑은 명품 대상'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리치푸드는 피쉬&그릴이 퓨전주점 프랜차이즈 부문에, 짚동가리쌩주는 전통주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피쉬&그릴은 6년 연속, 짚동가리쌩주는 3년 연속 수상이다.

여성이 뽑은 명품 대상은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성인 여성소비자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기업 및 기관의 제품 품질 우수성,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와 자문위원단 및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한다.

피쉬&그릴과 짚동가리쌩주는 여성들의 입맛에 맞춘 신메뉴 개발과 대리운전 서비스를 대신 불러주는 감성서비스를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여영주 리치푸드 대표는 "리치푸드는 섬세한 여성 고객들을 위한 신메뉴 개발 및 다양하고 특화된 서비스에 항상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많은 여성 고객들은 물론 다양한 소비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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