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터파크, 185원 상승 4800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그리스 신용등급 하향으로 증시가 폭락하는 상황에서도 인터파크 주가는 상승했다.

18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인터파크 주가는 전날보다 185원(4.01%) 상승한 48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 이형실 선임연구원은 인터파크에 대해 “쇼핑사업부문 첫 흑자와 투어, 공연티켓 사업부문 호황지속으로 사업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