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랑드 대통령은 G8 정상회의가 긑난 후 20~21일 시카고로 장소를 옮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참석할 계획이다. 올랑드 대통령은 나토 정상들을 만나 공약대로 연말 이전 프랑스군의 아프간 철군 방침을 확인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올랑드의 미국 방문에는 동거녀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이가 영부인 자격으로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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