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이달 28일까지 신촌점 유플렉스에서 ‘유플렉스 오픈 1000일 축하 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전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패션을 최대 70%가량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100% 당첨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촌점은 유플렉스 행사장에서 오는 20일까지 ‘1000일 맞이 초특가 균일가전’을 열고, 폴햄·테이트 등 영패션 브랜드 봄·여름 티셔츠와 바지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탑걸, 플라스틱아일랜드, 르샵 등 인기 브랜드 봄·여름 의류제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외에도 같은 기간 유플렉스 구매 고객에게 100% 당첨 경품권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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