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광객 "한국 관광중 한국인에게 성폭행 당했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한국 관광 도중 일본인 A씨가 게스트하우스에서 한국인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전했다.A씨는 지난 6일 서울 서교통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객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업주 친구 B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